전남테크노파크 JEONNAM TECHNOPARK

JNTP홍보마당

전남테크노파크, 2026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강화
작성자 : 전남테크노파크 작성일 : 2026.03.20 17:50:38 조회 : 253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2026320, 전남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남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개척, 수출까지 전주기를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석유화학 소재부품, 조선·모빌리티,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기술개발 기획, 기술이전, 인증, 특허 등 Pre-R&D 지원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디자인, 마케팅 등 Post-R&D 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 통번역 등 수출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올해는 기업의 시장 진입과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1글로벌 진출 가속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해외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하여 기업별 타겟 시장 및 바이어를 발굴하고, 상담 및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특별트랙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재편 대응, 대체시장 발굴, 수출 규제 대응, 공정개선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성장단계를 고려하여 초기(매출 10억원 미만), 도약(10~100억원), 성숙(100억원 이상)으로 구분하고, 동일 체급 내 경쟁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남테크노파크는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기업의 실제 사업화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며, 시장성과 실행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대기업 협력, 해외 바이어 확보, 타겟 시장이 명확한 과제 등 시장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4월 중, SMTECH 플랫폼의 R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정관 기업진흥본부장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단순한 기업지원이 아닌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기술 경쟁력 확보부터 사업화, 수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확인

아니오